수술 후기
수술후기에요~ 거의한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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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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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월13일날 수술하고간 어떤애에요..ㅋㅋㅋ
왜이렇게늦게올린이유는
한달있어야 좀 쌍커플이 자연스럽게되잖아요
그래서 한달있다가올리려고이렇게지금올려요^^*
음.. 처음엔 정말 떨렸어요
제가 사실 풀을 1년반동안이나 하고다녀서 눈이 많이 쳐져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눈이 약간쳐지고 그렇게 작은눈이 아니라고하셔서
기분이좋았어요^^
그리고나서 휴식방?? 아무튼 거기서 좀 기다리다가 수술대에올랐죠
진짜떨리더라구여ㅠㅠ
티비에서만보던 그.. 수술대위에있는 조명..ㅋㅋㅋㅋ
간호사언니가 처음에 얼굴전체에다가 소독을해주셨어요
그리고나서 마취를 눈에다가 하더라구여ㅠㅠ
근데 한쪽눈에 한 2번째했을때는 별로안아팠는데
3번째넣었을때부터 좀 뭔가가 깊숙히들어오는 그 따끔함..ㅋㅋㅋ
저는 수술하기전에 네이버지식인에서 쌍커플에대한거
다 알아봤어여 ㅋㅋ 그래서 마취할때 힘주면 나중에 피멍생긴다고해서
저는 힘을 쫘악.. 풀었졍.ㅋㅋ 눈물났지만..ㅠㅠ
마취주사를하고 수술했져ㅠㅠ
근데 느낌이 하나도안났어요ㅡㅡ;; 전 막 애들소문으로는
쌍커플수술하면 막 정신은 있는데 눈앞에 칼이 왔다갔다 한다고 그러는데
그런거 없어요ㅡㅡ..
눈감고있어서 그런거 보이지도않아요~ㅋㅋㅋ
막 지방타는냄새도나고..ㅋㅋ 저는 너무긴장해서 막 등에서 땀이나더라구여.
의사선생님이 라디오도 틀어주시고했는데도ㅠㅠ너무긴장해서
라디오는 귀에들어오지도않더라구영..ㅠㅠㅋㅋ
그렇게해서 한..40분?? 잘모르겠지만 잘 끝났어여^^
처음엔 좀 작게된것같아서 좀더크게하고싶다는생각이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전혀 한것같지가 않다고했어요
그리고 개학하고 학교갔는데 애들이 쌍커플한거 정말 티 안난다고
진짜 성공했다고 막 다들 그랬어요^^*
그랬을때 진짜 기분 짱좋아요...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막 제 눈보고 나도 진짜 해야겠다고하고요 ㅋㅋ
부럽다고들했어여.ㅋㅋㅋ 우리학교한애들중에서 제일 제가 잘됬다고하고..ㅋㅋ
사실 딴애들보니까ㅡㅡ;;; 좀 부자연스럽더라구여..
차라리 크게해서 부자연스러운것보다 좀작게해서 자연스럽게하는게
더 낫구나 하는 생각들었어요^^* 아무튼 너무좋아요!
예전에는 막 써클껴도 검은눈동자밖에안보였어요.ㅋㅋ
일명 개눈..이라고들하져 ㅋㅋ 근데 이젠 아니에요ㅋㅋ
동생이 쌍커플하고나서 렌즈낀거 별로 그렇게 티도안나고 이상하지도않다고하고ㅠㅠ
아무튼 수술하실분에겐 꼭 권할꼐여^^*
요즘 뭐 쌍커플 수술이 수술인가여~ 이뻐지려면 그만큼 아픈것도 참아야져^^
저는 눈을하니까 코가하고싶더라구여ㅡㅡ왜이렇게코가낮아보이는지..ㅋㅋ
아무튼 저는 수술잘되서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