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기
진짜 걱정 많이 했는데...주위 반응이 좋아요^^
- 정은~
- 0
- 글주소
- 01-24
- 0
눈은 많이 작은편인데 제가 첨엔 크게 수술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없었어요.
실패할까봐 걱정도 되고...또는 수술은 잘되도 안어울릴수도 있고....주위친구들은
거의 2~3달있어야 부기가 빠진다는데...대학 입학하기 2달도 안남았고해서
이것저것 정말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수술하라고 적극 추천 하셔서 확실한 제맘에 결정없이
엄마따라서 이곳저곳 다녀봤죠...근데 가인성형외과가 제일 괜찮은거 같아서
그냥 믿고 해봐자..는 맘으로 덜컥 수술을 했죠..
첨에 진짜 무서웠는데..간호사 언니가 손을 꼭 잡아 주더라고요...어찌나 고맙던지
수술하고 무서워서 제얼굴을 한 3시간 넘게 못본거 같아요.ㅋㅋㅋ
근데 엄마 아빠가 너무 좋아하면서 잘될꺼 같다는 거예요... 아니나 다를까
멍도 하나도 안들고 실뽑기 전에도 전 많이 안붓더라구요...원래 잘 붓는 스타일인데ㅋ
5일뒤 실뽑고 나서도 찜질도 잘 안했는데...ㅡ.ㅡ
지금 3주가 다되가는데... 자연스러워진거 같아요...제친구 둘도 할려다 포기한애들인데
다시 할꺼 라고 난리네요..... 엄마는 지금이 딱 좋다고 더이상 부기 안빠졌으면 좋겠다나
머래나 ㅋㅋ 입학하기 전에 안나으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정말 다행이예요
원장선생님께서 제가 원하는 데로 얇게 해주시고 간호사 언니들도 정말 잘해주세요
자신감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