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기
코..수술후기^^
- 한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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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 1
전 1월4일 날 코 수술 했어요.. 그 전날까진 떨리고 무섭고 그런거 없었는데..
막상 당일 되니까 긴장해서 열두 나고 막 그랬거든요..게다가 수술환자가 많아서..
오래 기다리게 되니까 더 무섭고 겁나드라구요..
드뎌 수술을 하기위해서..상담실에서 링게 맞구.. 한 15분 정도 뒤에 원장님이..
오셔서.. 코 주변을 이리저리 살피신뒤에 수술실로 갔지요..ㅡㅡ;;
기분..정말 장난아녔습니다..무섭고..ㅠㅠ 떨리고.. 춥고..;;;
원장님이 손만 대두.. 무서웠거든요..ㅋㅋ 그리고 수술대에 누워서 간호사 언니가
준비하고...원장님이 들어오셔서 수술하기만을 기다렸지요..ㅋㅋㅋ
수술 준비하는 남색가디건 언니가 차분하게.. 제가 물어보는것들..다 대답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해서.. 그나마 안심이 됫어요.. 그리고 나서 분홍색 가디건..키 작고
이쁜언냐가..수면마취를 한듯 한데..정말..순식간에..뿅 하던데요..ㅡㅡ^
근데,,, 그 수면마취..ㅋㅋ 기분조아요..정말 막 겁나구 그랬는데..수면마취 때문에..
기분조아서..막 이상한 소리들은 제가 했나봐요..ㅡㅡ 엄청 쑥쓰럽습니다...
수면마취가은근히 깬뒤에는.. ㅡ,.ㅡ;; 아프진 않았지만.. 무언가 왔다갔다 하는
기분도 들고 코안에 무언가 들어간다는건 느끼더라구요..
약간 불안하고..무서웠는데...누군가 제 손을 잡고 있는듯했어요..ㅎㅎ
정말 한결 마음이 가라 앉더라구요..^^ 분홍색 가디건에 키작고 이쁜언냐~넘넘고마워요
그래도 수면마취가 완전히 깬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까지 기분이 좋았는데...
ㅡ,.ㅡ;; 제가 술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마지막에 국소마취도..
좀 풀려서..마지막에..조금따끔따끔 한거 외에는 전 수술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원장님께서 이리저리 살피시며 수술하시느라..고생 많이 하신듯해요...
정말 감사하구요..아직 붓기도 빠지지 않구.. 좀 불편한 감이 있지만..
붓기빠지고.. 코 모양이 무지 기대되요.. 실장님께서 이쁘게 됫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랬음 좋겠구요.. 전보다 나빠지진 않겠죠? 정말 원장님이랑 수술실에..
계셨던 이쁜언니들...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챙겨주신 실장님...넘넘 감사하구요//
암튼 가인식구들 넘넘 친절하시구..좋아요..ㅎㅎ
이왕이면 코 모양도 이쁘게 나와서.. 다른 분들에게 더욱더 강.추 하고 싶은
병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