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기
가슴이 업되니 기분도 자신감도 업되고 있어요
- 가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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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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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술하지 이제 두 달이 되어가네요
가슴 모양도 촉감도 슬슬 제것(?)인냥 변해가고 있어요
근데 왜 겨울이 다가오는 건지...
어서 야한 옷을 입고 싶은데 말이죠
첨에 가슴 수술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부터 친구들까지 난리가 아니였어요
가슴에 삽입물을 넣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위험하고 쉬운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남들이 말하는 껌딱지(?) 아님. 계란 후라이 가슴이여서 항상 컴플렉스를 느꼈어요
그러다가 가슴수술을 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
"~ 카더라...." 라는 말을 듣고
한마다로 "가인이 가슴수술을 잘하더라"라는 말을 듣고
무작정 병원을 방문했어요
친절한 언니와 실장님 그리고 꼼꼼하게 제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원장님을 보고
"아..내 가슴을 맡겼도 되겠구나 ㅡㅡ: 란 생각이 들었지만 선뜻 결정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효리 언니 가슴을 보고 다시 한번 당장해야하는 실행성을 느꼈죠.(참 계기가 거시기하죠 )
엄마.아빠 설득 1달
그리고 친구들 몰래 수술을 결심했어요
또 남친 없을 때 낼름하는것이 좋을 듯해서요
수술 당일 너무 떨렸어요
혹시 깨어나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고민도 되고 .. ㅠㅠ
그런데 이렇게 깨어나서 후기를 올리고 있잖아요 ^^*
수술 당일에 끝나고 저는 하루 입원했어요
집이 가까운 거리가 아니여서 움직이기 힘들 것 같아서요
다음날 압박 붕대를 풀고 퇴원했는데 생각보다 아프더라고요
집에와서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만 있었어요
"아...이뻐지기 정말 힘들다...몸 소 느꼈죠"
그 후에 실밥도 풀고 가슴 마사지도 계속 해주고...
가슴 마사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정말 열심히 해주었죠..
엄마는 이제 그만해라..라고 구박해도 끝까지..열심해 해주었어요 ..나중을 위해서 ㅋㅋ
솔직히 안아프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죠
첨에는 아프고 조금 예민했는데 이제는 제 가슴처럼 촉감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정말 맘에 들어요
이런 시간이 안 올 줄 알았어요 아퍼서..ㅠㅠ
그런데 지금 2달이 되고 나니..역시 이런 고통이 있어야 이렇게 이쁜 가슴으로 재 탄생할 수 있구나..싶어요 변덕쟁이 ^ㅡㅡ^*
그런데 진짜 여자는 가슴이 생명이나봐요
가슴이 커지고 이뻐지니까 괜히 자심감도 생기고 도도한척도 ㅋㅋㅋ
이제와서 하는 뒷북인데
가슴수술하기 참 잘한 것 같아요
최해천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